혁신기업 우버 주가는 제2의 테슬라가 될까?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우버의 주가는 10배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Let's go! Happy together!! 정거장은 있어도 종착역은 없다! 산비탈 사는 이야기 산비탈입니다
산비탈이 오늘은 사람들의 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 우버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업은 처음에는 소리 없이 다가와 얼리어댑터들이 이용할 때 선점하여 오랜 세월 보유하다 보면 언젠가 우리들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을 때가 오는데 그 시점이 되면 혁신기업 테슬라처럼 주식 가격이 10배, 100배 이상 오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우버(UBER) 테크놀로지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미국의 승차 공유 서비스 기업이고 실질적인 우버 서비스의 시작은 2010년부터 입니다.
우버(UBER)는 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버(UBER)는 현재 전세계 많은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서비스 중이고 차량의 예약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모바일 앱에서는 예약된 차량의 위치가 승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최초에는 링컨타운카,캐딜락,BMW7시리즈,벤츠S550세단 등을 서비스 차량으로 제공하다가 2012년부터 우버 X를 출시하여 더 넓은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저렴한 모델의 차량을 포함하는 기존보다 더 넓은 차량의 선택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 현재부터 도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최초의 UBER인 BLACK,X,TAXI,LUXURY등을 제공하고 우버는 택시가 아닌 차량을 통한 공유 운송의 기능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삶의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기업인 우버(UBER)는 과연 다가오는 미래의 자율주행 시대의 주인공이 되어 테슬라처럼 기업 가치가 10배, 100배 성장할지 그 기대를 하며 산비탈이는 조금이나마 지분을 매입하여 봅니다.
그림에서처럼 구글,리프트,포드 등 수많은 글로벌 탑 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고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0년 우버(UBER)주가는 29.74$에서 시작하여 지난 3월 팬데믹에 의한 급락 시 13.71$까지 하락하였다가 최근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으로 조명을 받아 급등하여 현재는 연초 대비 73% 상승한 51.4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은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주식투자자라면 어느정도 투자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우버(UBER) 연도별 실적 추이를 보면 아직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매출이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팬데믹 상황에서 벗어나면 매출 향상은 물론이고 영업이익 또한 플러스권으로 돌아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제2의 테슬라를 꿈꾸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우버(UBER)는 2014년10월23일부터 대한민국 서울에도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버(UBER)는 이 서비스가 활성화될 때까지 기사들에게 2천 원의 유류보조금을 지원하고 승객들에게 콜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하였고 서울지역에 한해 리무진을 중계하는 우버 블랙, 동료나 이웃 등 지인과 차량을 공유하는 우버 엑서 서비스를 연이어 내놓았지만 실정법 위반 논란에 휘말리며 사업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우버의 서비스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이라고 규정했고 서울시는 실제로 단속에 나서 우버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과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버(UBER)는 최근 차량 호출 손님이 줄어들자 음식 배달로 최악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음식배달 경쟁사인 포스트 메이트를 26.5억$에 인수하였고 합병 후 미국 시장 점유율은 35%로 1위 업체인 도어 대시(50%)를 위협할 수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팬데믹 상황도 빠르게 극복하고 본업인 차량 공유 서비스의 활성화 법적 제한의 해소 등 해결이 잘되어 세상을 바꾸는 드라이버로 이용자로 누구나 주변에서 찾는 혁신기업으로 반드시 성공하기를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