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으로 보는 관리란? 경영환경의 변화와 눈으로 보는 관리의 필요성
1. 눈으로 보는 관리란?
기업 간 경쟁 격화에의 대응 경제의 고도성장기에는, 어떤 기업도 하나의 특징을 갖고 있으면 경쟁하는 타사와의 경쟁에서 패하지 않고 지냈다. 예를 들면, 영업면에서 우월하다, 생산면에서 우월하다, 개발면에서 우월하다는 식으로 좋았다.
그러나, 경제의 저성장기에 들어서서는 국내외의 동업•이업 타사와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기업의 전 부문•전 계층이 일치 협력하여 경영에 몰입할 필요성이 고조되어 왔다. 결국, 총력전에 돌입한 것이다.
눈으로 보는 관리란 기업 에서 일하는 사람 전원의 총력을 결집하는 수단으로써는 최적의 것이다. 다양한 노동력 활용에의 대응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 모두가 정식 직원이라면, 관리 •감독자에 있어서 이만큼 일을 하기 쉬운 일은 없다. 그러나, 노동비가 높고 고정화되어 버려서는 경쟁력이 없는 기업이 되어 버린다.
거기에, 될 수 있는 한 파트타임 •아르 바이트 •계절공 •파견 공 •협력공장 •사내 외주 •외국인 노동자 •고령자 등 다양 한 노동력을 활용해, 일 량이 없으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비용(변동비)화 하는 것이, 공장 경영상 중요하다. 이러한 다양한 노동력을 잘 활용하기 위 해서, 눈으로 보는 관리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이다.
2. 다품종 소량생산 단납기 대응
다품종 소량 단 납기 생산 요구에의 대응 물건 과잉이라고 요구될 수 있는 지금, 소비자(고객)의 요구를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시킬 필요가 도래했다. 그 결과 다품종 소량 단납기 생산이 어느 기 업에서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더욱이 품질 •납기 •량 •원가 •안전 등 다면 적인 소비자의 요구에 응할 필요가 있다. 이것들의 관리를 될 수 있는 한 시간을 들이지 않고, 틀림없이 실시하기 위해서도 눈으로 보는 관리가 유효하다.
눈으로 보는 관리란 “직장 전원이 눈으로 보아 일의 진척 상황이 정상 •이상 인가의 판단을 빨리 할 수 있어, 대책에 빨리 연결 시킬 것”이다. 이것 보 다 진척된 것으로는 “좋은 제품을, 싸게, 납기대로, 필요한 수량을 안 전하 게 전원이 의욕을 갖고, 일을 하고, 직장의 이익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하여, 관계하는 사람들 전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주적으로 하나하나의 일을 완전히 이해 •납득하여 실시하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되어진다
공장관리와 눈으로 보는 관리 공장관리는 공장 이익의 장기로 안정적인 확보를 목표로 하여, 아래의 항목 들을 밑에서 쌓아 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팀 웍 강화 •사기 진작이 중요하다. 기본이다.
특히 습관화는, “정한 것을 지킨다”라고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 들의 위에 표준화가 있다. 매뉴얼화도 이것에 해당한다.
3. 사무관리
사무관리(정보관리)도 중요하다. 이것을 사람의 신체로 말하면, 신경계통에 해당하고, 신경이 신체 전체에 퍼진 뒤에야 비로소 판단 •행동이 가능하게 된다. 그러한 기초 위에, 작업관리, 설비관리, 현품 관리가 바르게 추진되지 않으면 안 된다.
작업관리는. 작업의 목적 •목표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가장 좋은 방법(작업표준)을 정한다. 정해진 작업 표준을 몸에 침투시켜, 익숙하게 한다.(교육 •훈련) 실시한다. 목적 •목표가 달성되었는가, 정해진 작업표준을 지켰는가를 확인한다.
만약, 목적 •목표가 달성되어서, 작업 표준이 지켜지고 있으면, 그대로 계속함과 동시에, 새로운 개혁(대개선)에 돌입한다. 만약 목적•목표가 달성되지 않았거나, 작업 표준이 지켜지지 않거나 한 경우에는 목적 •목표나 작업 표준을 재 검토한다. 이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시는 어렵다. 그러나 한발, 한발 확실히 해 나갈 필요가 있다.
4. 설비관리
설비 관리는 최근, 공장이 설비 중심형의 공장이 되어 오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특히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을 우 량 기업이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성과를 올리고 있다. 관리 시스템의 개선이 라고 하기보다, 물적 시스템 개혁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에 직결되기 쉽다.
눈으로 보는 TPM은 자주보전을 전제로 강력히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품 관리는 간단하지만 어렵고, 모든 데이터에 의한 관리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무엇이 몇 개, 어디에 있는 가를 바르게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바코드나, 네트워크 등의 도입 •추진이나 도요 다 생산방식(JIT)을 실시하여 관리 대상을 적게 함에 따라, 언제라도 관리포 인트로 현상을 확실히 파악하여 바른 의사 결정을 극한의 단계까지 가져 내 려 올 수가 가능하게 된다.
안전•환경관리도 눈을로 보는 관리가 추진되어 지지 않으면 안 된다. 눈으 로 보는 관리는 교통 재해 면에서, 사회 시스템으로서도 정비되어 지고 있다. 사내 • 외에서 재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눈으로 보는 관리를 추진하지 않으면 안된다.
공정관리(납기 •양 •리드타임 •재고량이라고 하는 것 같은 측면의 관리) 면에서는, 눈으로 보는 관리 장래의 POP(Point of Production:생산시점 정보관 리)를 염두에 두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판되고 있는 도구(생산 실적 목표 표시등, 진도 관리판, 작업 지시 표시판 등)도 있기 때문에, 이것 들의 정보를 수집하여 적절한 것을 확인한다. 눈으로 보는 관리를 실천한 후에 컴퓨터화하는 것이 투자의 실패를 적게 하는 것에 결부된다.
품질 관리면의 눈으로 보는 관리의 실천 예는 최근, 다수가 발표되고 있다. 사후관리(클레임 • 이상 등이 발생돼 버린 후의 관리)에서 사실 관리(판매 • 검사 •작업 •준비 교체 시의 관리), 더욱이 사전관리(제품 개발 •설계 •생산 준 비 단계의 관리)라고 하는 것과 같이, 원류 관리로 서서히 돌입할 필요가 있다.
될 수 있는 한,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실천과 이론의 연구를 하지 않은 면 안된다. 멀티미디어 시대의 눈으로 보는 관리도 멀지 않아 가능케 될 것이다.
5. 원가관리면에서의 눈으로 보는 관리
원가 관리면의 눈으로 보는 관리는 이것 이전의 제반 관리를 토대로 하여 도입하는 측면도 있다. 무엇보다도, 자주관리 •자주 경영의 사고방식으로, 결국 직장의 경영 관리자로서의 자각을 갖고 전 종업원이 일을 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
공장의 이익 관리는, 일면에서는 품목별 허용 원가의 원가관리를, 일면에서 는 직장마다의 이익 관리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손익 분기점 비율이나 투하 자본 이익률의 사고방식을 갖고, 각 부문 •각 계층의 관리항목(목표 항목)을 정하여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CIM(Computer Integrated Manufacturing)화에의 전환으로써 눈으로 보는 관리는, 경영관리 활동을 보다 알 수 있도록 하는 수단으로써 확립하고, 활용 •충실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톱의 이해와 열의, 그리고 전 종업원의 참가가 중요하다.
눈으로 보는 관리의 목적 •용도 •대상 •기타 눈으로 보는 관리의 목적 눈으로 보는 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업 •공장 •직장의 장기 안정 이익과 단기 극대 이익의 확보 •향상이다. 당면의 목적으로서, 아래의 항목을 들 수 있다.
품질 유지 •향상 원가 유지 •개선(재료비 •노무비 •경비를 포함) 납기 준수 •수량 확보 •생산기간 단축 •재고 삭감과 유지 안전 확보 •향상, 환경 유지 •향상 직장의 5S, 팀워크의 유지 •향상 또는, 직접적으로는, 이상 •문제점의 현재화 낭비 •불균일 •무리의 현재화 관리의 효율화(특히 직장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에 일익을 담당한다.)등을 들 수 있다.
눈으로 보는 관리의 용도 이상 •문제점의 현재 화용 “평상시와 다르다”라고 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감시될 수가 있는 것은 실제로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전원이 표준을 마스터하여, 작업을 하면서 그 장소에서 이상이나 문제점을 발견하는 능력이 있으면, 조기 발견 •조기 대책이 가능케 되어 유지의 완전 화가 기해진다.
또한 개혁 •대개선의 실마리를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현장 •현물 •현실이라고 하는 3현 주의의 기반을 달성하는 것이 눈으로 보는 관리이다.
낭비 •불균일 •무리의 현재 화용 “개선은 무한하다”라고 하는 의식을 갖고, 낭비를 발견하고 철저하게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뜻”을 높게, 결국은 목표를 높게 잡고 그 목표를 끈질기게 달성하려고 하는 의지가 필요하게 된다.
더욱이 그것을 누구든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눈으로 보는 관리의 특기로 하는 점이고, 이 시점에서의 활용도 기대된다.
6. 관리의 효율화
관리의 효율화 관리란, 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쾌감인지는 모르겠지만, 당하는 사람에 있어 서는 불쾌한 것이다. 교육 레벨이 올라간 현재, 관리는 될 수 있는 한 적게 하고, 자주 관리를 해야만 한다. 될 수 있는 한 자주 경영, 결국 직장의 경 영자로서 일해 주기를 바란다. 결국은 관리하지 않고 관리하는 것이 요구되어 지고 있다.
그것이 간접 부문의 배제나 효율화에도 연결된다. 눈으로 보는 관리는, 전 종업원이 특별히 통보하지 않아도, 눈으로 보는 직장의 실태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고, 전체 중에서의 자신의 위치•역할도 이해할 수 있고, 자주관리 •자주 경영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이다.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됨과 동시에, 관리의 사이클은 짧고 •강하고 •빠르게 되어 적절함을 높인 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전 종업원이 교육을 받고, 높은 지식, 기능,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결국, 경영 관리 정보의 활용을, 실제로 생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행할 수 있다면 가장 좋다.
간접비의 삭감에도 연결되어 모든 관리가 정확 히 된다. 또한, 그 정보가 관련된 타 부서에서도 얻을 수 있으면, 전후 좌우의 관련하는 사람들이 연계를 취하면서 일을 원활히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가능케 된다. 그리하여, 최후에는 외부 정보도 공개하고, 전원이 경영 관리자의 기분으로 일을 즐기도록 하게 하고 싶다는 것이다.
네트워크와 컴퓨터의 활용은, 눈으로 보는 관리를 실천하기 위한 도구의 하 나로서 생각하여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고, 경제성을 고려하면서 추진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눈으로 보는 관리의 대상 직장을 구성하는 전 요소가 대상이 된다.
상품 •서비스 •재공품 •재료 •부품, 설비 •금형 •치공구 •절삭공구, 운반구 •책상, 사람, 방법, 측정, 건물, 실험 계측기기, 표준류, 게시판, 게시물 등이다. 4) 눈으로 보는 관리의 도구 눈으로 보는 도구는, 연구에 따라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표 시등 • 그래프 •한도 견본 •양식류 •매뉴얼 •컴퓨터 •온도 라벨 •안돈 • 간판 •포스터 •라벨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