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종목 선정 국내 해외 금융IQ 향상하여 호구되지말자!
국내 해외 어떤 투자종목을 선정하여 좋은 수익률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리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매일 어떤 상품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소비자인데 자신의 선택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치명적 재무리스크에 노출됨에도 투자선택에 있어 금융소비자로서 자신이 공부하여 금융IQ를 향상하여 현명한 투자종목 선정이 아닌 멍청하게도 금융기관에 호구되어 투자결정을 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라는 어느 기업 광고 카피가 있지만 투자에 있어 순간의 선택은 평생을 좌우하고 자식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끼치게됩니다
국내 A펀드 vs 미국 SPY 투자 성과비교
종목 | 1년수익률 | 3년수익률 | 5년수익률 | 2006.3.24~ |
A펀드 | 5.33% | -5.8% | 40.23% | 151.16 |
SPY | 30.32 | 10.47 | 93 | 518.15 |
국내펀드 운용사 프라이드가 있기에 운용회사 및 펀드명은 A펀드로 기록하였고 수익률 성과 비교를 위해 1년, 3년, 5년 성과와 A펀드 설정일을 동일하게 미국 S&P500지수추종 ETF인 SPY와 비교하였습니다
투자 성과를 금액으로 기록해 보면 더욱 그 차이를 실감하실 것입니다
지난 18.5년이라는 강산도 몇번 바뀔 긴 기간에 국내펀드A 누적 수익률은 고작 151.16%이고 이는 연평균 복리수익률 5.1%, 수익금액 151,160,000원이고 SPY 누적 수익률은 518.15%, 연평균 복리수익률 10.35%, 수익금액 518,150,000원으로 366,989,000원이라는 월급쟁이가 평생 모으기도 힘든 수익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우기 국내펀드A 운용 총보수는 무려 1.694%의 고래대금을 떼어가고 SPY 수수료는 0.09%로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보이는데 수익도 못내면서 장기투자하는 국내투자자를 완전 호갱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수수료 지불하고나면 은행예금 수익만도 못한데 뭘 스트레스 받고 주식투자 상품에 가입할까요?
그들은 투자자에게 형편없는 수익률을 안겨주면서 당신들의 노후를 갉아 먹고 고리의 수수료 챙겨 억대연봉에 룰루랄라하는 것입니다
투자금액 1억원에서 수수료 1,694,000원과 90,000원의 차이는 18.5년이라는 세월을 감안한 누적 수수료를 계산해보면 노후 재무설계를 망치는 핵심 주범이고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투자하는 바보 멍청이들이 널려 있으니 금융기관은 호갱 투자자들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고 장기간 꿀빨고 있으니 투자자는 자신이 공부하여 금융IQ를 높이는 것만이 살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18.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 국내펀드A 투자자는 수수료 상납하는 호구가 되었고 SPY투자자는 어느정도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되는 결과의 차이는 비교불가의 결과이고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라는 자본을 모두 날려버리게된 것입니다
국내 코스피 지수와 미국 S&P500 지수추종 ETF인 SPY 장기수익률 추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림으로 보니 그 차이가 피부에 와 닿을 것이고 장기투자할수록 차이는 극명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장기간 수수료 받치느라 애썼는데 노후는 망쳐버렸으니 잃어 버린 18.5년을 어찌 보상 받으리오
이제라도 정신줄 놓지말고 대응방안을 수립하여 현명한 투자종목 선정하는 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내펀드A vs SPY 구성종목 Top10 비교
국내펀드A | SPY | ||
보유종목 | 비중(%) | 보유종목 | 비중(%) |
삼성전자 | 22.8 | 애플 | 6.95 |
SK하이닉스 | 6.44 | 마이크로소프트 | 6.53 |
삼성바이오로직스 | 3.89 | 엔비디아 | 6.18 |
KB금융 | 3.45 | 아마존 | 3.44 |
현대차 | 3.35 | 메타 | 2.41 |
NAVER | 3.06 | 알파벳A | 2.02 |
셀트리온 | 3.0 | 버크셔해서웨이 | 1.81 |
삼성물산 | 2.43 | 알파벳C | 1.7 |
현대모비스 | 2.36 | 일라이릴리 | 1.61 |
LG에너지솔루션 | 2.36 | 브로드컴 | 1.49 |
한국인으로서 국내기업에 당연히 투자하고 있으며 국내기업이 글로벌 탑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웅원하고 있으며 절대 국내 기업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기 국내펀드A 와 미국 S&P500 지수추종 ETF인 SPY 구성종목 상위 Top10 비중에 포함되는 기업 이름을 보면 과연 어디에 속한 기업이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리딩기업일지 각자 판단에 맡겨봅니다
기업 이름 값의 차이가 장기 주식투자 수익률 결과로 그대로 말해주는 것입니다
SPY 연도별 주당배당금 & 장기 배당성장률 추이
국내주식 시장에서 최근 금융투자소득세로 말들이 많은데 주가 못으로는 이유라고 이구동성으로 핑게대는데 알고보면 기업들이 대주주 온갖 횡포와 상법 문제들이 주가 발목을 잡는 심각한 현실은 외면한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정쟁의 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금투세 시행하면, 대주주 양도세 부과기준 강화하면 큰 손 떠난다는 가스라이팅에 현혹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곳에 투자하려는 것은 당연하고 본능적인 것이며 금투세니 양도세는 지엽적인 문제이고 적용을 못하게하여 이득을 보려는 수구 세력들의 저항일뿐입니다
암튼 현재시점 유예하는 방향이 거의 지배적 상황인데 매 번 유예하고 상법개정은 손놓고 나몰랑하다가 시행 임박하면 정쟁으로 밖에 이용하기만 한다는 것이고 진정 민생을 위한 개혁은 하지 않으니 주식시장 꼴이 이 모양이고 장기 성과 결과가 말해주는 것입니다
민생은 뒷전이고 매국노보다 더 나쁜 행동과 밥그릇 나누기에만 혈안인 자들이 있는 한 국내증시는 향후에도 결코 글로벌 증시에서 뒤쳐진 후진국 신세를 면치못할 것입니다
모든 제도 개혁은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려는 수구 기득원의 저항이 있는 것이 당연하므로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은 정쟁하지말고 제도보완을 합리적으로하고 긴급명령으로 전격 시행하여야 합니다
너무도 배당금 지급 등 주주환원하지 않는 대한민국 주식시장과 주주환원에 진심이고 경쟁적인 미국 시장을 놓고 투자 선택을 할 때 피와 땀과 눈물로 벌어들인 소중한 돈을 투자함에 있어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실제는 상기와 같은 투자 선택을 하는 호구들이 넘쳐나지만 말이죠
2006년 SPY 주당 배당금은 2.44$, 2023년 6.63$ 18.5년간 누적 배당성장률은 171.7% 성장 하였습니다
2006년3월 SPY 주가는 128$이었으니 2002년 주당배당금 2.44$은 매수가 기준 1.9%였지만 현재 주당배당금 6.63$은 매수가 기준 배당수익률 5.18%이므로 원금 1억원의 5.18%는 518만원으로 배당금만으로도 살림살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만한 금액이고 향후 배당금은 지속적으로 증액하여 지급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어떤 종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세차익도 몇억 원 차이가 나지만 배당금에서도 너무나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니 왜 금융IQ향상에 노력하지 않으렵니까?
이러한 글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이는 인생을 바꾸는 행운의 글을 만난것이고 어떤이는 헛소리 한다고 할 것입니다
귀가 앏아 남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내가 가진 정보나 지식의 양은 우물안처럼 작은 것이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글을 존중하여 긍정적으로 읽고 스스로 공부하여 금융IQ를 높이고 타당하다고 생각되면 현명한 판단으로 투자결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투자자가 부정적인 투자자에 비해 돈을 벌 가능성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혼자 돈 벌면 되지 뭐라고 힘들게 글을 작성하고 알려주려 하겠습니까?
글을 통하여 비즈니스 파트너쉽으로 소정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을 얻기위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말하지 않습니다
각종 채널을 돌아다니며 전문가라는 사람들 방송이랍시고 온갖 소음 늘어놓는것 시청하느데 시간 낭비하지말고 정신 바짝차리고 자신이 조사하고 공부하시어 금융IQ를 높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라는 자본활용 배당금 재투자 수익 비교
상기 그림은 2006년3월부터 2024년9.20일까지 SPY에 10,000$을 투자하였을 때 단순수익률은 396%이고 배당금을 재투자한다면 518%의 수익률로 배당금 재투자할 때 시간과 복리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을 극명히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주식투자든 어떠한 투자이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시작하는 것이 이미 돈을 벌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투자할 돈이 없다고요?
젊음이 돈이고 시간이라는 기간이 자본입니다
자신의 몸 값을 높이고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매 달 받는 월급에 일부를 좋은 종목에 적립투자하고 배당금은 재투자하며 시간이라는 자본을 최대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기 본문의 비교 성과를 보면 금융IQ를 높여 현명한 선택을하고 시간이라는 자본을 활용하였을 때 이미 검증된 결과를 얻으셨을 것입니다
시작하고 실천하면 남보다 빨리 재무적 독립의 시간이 올것이고 남에게 고용되어 몸뚱아리 소득을 얻어야하는 수동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인컴 수익으로 풍족히 살 수 있는 경제적 독립을 이룰날이 올 것입니다
국내주식투자 하지말고 미국주식만 투자해야하나?
장기수익률 차이가 극명한데 그럼 국내 주식투자 하지말고 미국주식 투자에 올인해야할까요?
과거의 결과를 보면 당연히 "Yes" 라고 답하고 싶지만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은 되지만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님을 생각하며 아무리 좋은 자산도 몰빵투자는 금물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국은 국제정치, 경제, 국방 등 모든면에서 앞으로 수년간 글로벌 패권국 위치를 잃지는 않을 것 같고 세상을 바꾸는 꿈을 먹는 기업은 미국 기업들이 리딩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미국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투자하는 자산 포트폴리오 배분에 있어 일정 비중 담아 놓고 보아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다른 글들도 읽어 보시며 금융IQ를 향상하고 투자철학을 정립하는데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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