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미니스탁 활용 글로벌 투자대가 따라 하기

 

워런버핏은 어떤 주식을 사고팔았는지 등 글로벌 투자대가들의 포트폴리오나 매수 매도 종목에 모두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KB증권 미니스탁(M-mini)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최근 30일 평균 기준 어떤 투자 대가의 성과가 좋은지, 대가들이 공통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Top10 종목은 무엇인지 매매 현황을 자신의 투자에 참고해 보아요

 

글로벌 투자대가 따라하기
글로벌 투자대가 따라하기 - 이미지출처 KB증권

 

13F 공시란?

 

미국 주식에 1억$ 이상 투자한 기관투자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에 따라 보유 자산을 분기말 45일 이내에 보고하게 되어 있는데 이를 13F 공시라고 합니다.

 

워런버핏, 레이달리오,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KB증권 미니스탁 M-able미니에서 워런버핏, 레이달리오, 국민연금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대가들인 펠릭스 베이커, 팻도시, 제프리왕, 빌게이츠, 한국투자공사, 켄피셔, 존 폴슨, 캐시우드, 샘 월튼, 하워드 막스, 칼 아이칸, 폴 싱어, 빙 애크먼, 엘고어, 찰리멍거, 마이클 버리 등 수많은 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및 기간 별 투자 수익 성과를 공유해 주고 있습니다

 

워렌버핏 포트폴리오레이달리오 포트폴리오국민연금 포트폴리오
워렌버핏,레이달리오,국민연금 포트폴리오 - 자료 KB증권

 

주식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존경받는 부자로 누구나 알고 있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워런버핏은 장기간 놀라운 투자 성과로 "오마하의 현인"이라는 호칭을 얻고 있으며 워런버핏의 투자 핵심은 저평가 되고 사업 지속성이 보장된 소수의 기업에 집중 투자하여 장기 보유하는 소노우볼 효과를 중시하는 투자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8년 동안 워렌버핏의 보유 비중이 높은 10개 종목에 투자하였다면 연 복리 평균 8.78%의 수익을 낼 수 있었네요(KB증권 자료)

 

브리지워터 CEO 레이달리오는 가격 변동 특성을 연구하여 어떠한 경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투자 모델을 찾는데 주력하고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사계절 포트폴리오)는 주식, 채권, 금, 현금 등의 자산배분 전략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벤치마킹하여 따라 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이기도 합니다

 

지난 8년 레이달리오 Top10 종목을 따라 투자하였다면 연평균 복리 4.98%의 수익을 낼 수 있었네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노후를 책임지고 있는 국민연금의 경우 Top10 종목의 수익률은 최고 펀드의 수익률을 능가하는 성과를 내어 왔습니다.

 

국민연금 포트폴리오는 지난 8년 연평균 복리 수익률은 14.23%의 수익률이네요

 

다만 지난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고 하지만 (-) 80조의 큰 손실을 내었다고 하는데 운용하는 사람들 투자 철학에 따라 형편없는 결과를 낼 수도 있는바, 당장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고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 모두 누 둔 부릅뜨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고 무능한 운용자들이 무책임한 운용을 한다면 시급히 퇴출 시킴이 마땅하리라 봅니다.

 

글로벌 투자대가들의 인기종목은?

 

글로벌 투자대가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공통적인 인기 종목은 무엇일까요?

 

글로벌 투자대가들의 인기종목은? - 이미지 KB증권

 

KB증권 미니스탁(M-mini) 자료를 참고하여 글로벌 투자대가들의 인기종목을 살펴본 투자 Top20 인기종목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 아마존닷컴, 알파벳 구글, 비자, 알리바바, 마스터카드, 세일스포스, 페이팔, 뱅크오브아메리카, 우버, 스노플레이크,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워크데이, 쇼피파이, 파이서브, TSMC, 마이크론테크놀로지

 

KB증권 M-mini (M-able미니)소수점 투자 Top10 인기 종목은 

 

테슬라, 애플, 부킹홀딩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AMD, 알파벳 A, 아마존, QQQ

 

찜 많이 한 Top10 종목

 

애플, 테슬라, 알파벳 A,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SPY, 코카콜라, 메타

 

MZ세대 인기 Top 종목

 

SOXS, SQQQ, 퍼스트리퍼블릭, FAS, SOXL, DPST, TMF, 테슬라, TQQQ, 크레디트스위스

 

미니 스탁을 활용하여 소액 소수점 투자자들의 청년층이 많다 보니 전통적인 배당가치주보다는 나스닥 성장 기술주들이 인기도 많고 실제 거래도 많다고 보이며 특히 MZ세대들의 인기 종목을 보면 3 배수 레버리지, 인버스 등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즐기는 모습인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크레디트스위스(ADR) 종목에도 관심도가 높네요

 

서둘러 빨리 간다고 켤코 빨리 가지 못합니다.

 

늦은 것 같지만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최상이라는 생각입니다

 

글로벌 투자대가들은 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운영할까요?

 

투자의 나침반으로 생각하고 좋은 기업의 주식을 오랫동안 분산하여 꾸준히 지분을 모으는 것이 결국은 가장 빠른 성공투자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워렌버핏 투자비밀과 BRK vs S&P500 장기 수익률

미국주식 매매 세금 공부(배당소득세,양도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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