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가격인상 호갱노노 스타벅스 주식 적립 월100$

커피 가격인상 호갱노노 스타벅스 주식 적립 월100$

 

커피는 내가 살게~~!! 이러다간 큰 코 다칠만큼 밥값보다 비싼 커피 가격이고 지난달부터 커피 브랜드에서 약속한듯 일제히 커피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커피도 담배처럼 중독되어 하루 아침에 끊어 버릴 수 없겠지만 커피향에 취해 아까운 돈 날려버리지 말고 커피값 대신 매 월 100$씩 적립하여 스타벅스(SBUX) 주식을 모은다면 커피값만으로도 노후 재무설계를 완성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될 것입니다.

 

커피가격 인상 호갱노노 SBUX 주식적립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값 인상 러시

 

스타벅스(SBUX)는 지난 1월24일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200 ~ 300원씩 각각 인상하였습니다

 

이로써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한 잔 가격은 4,700원이고 음료 종류에 따라 식사 후 가볍게 커피 마시러 가기엔 매우 부담스런 가격이 되었습니다

 

호기롭게 커피 내가살게~~!! " 커피 마시러가자~~!! 이런 소리하다간 밥값보다 비싼 커피값에 기둥뿌리 뽑아아햘듯 싶습니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한 잔 가격 4,700원 * 30일 = 141,000원 = 약 100$

 

월 100$씩 스타벅스(SBUX) 주식 30년 모으면 과연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요?

 

스타벅스 커피 가격인상? 월100$ SBUX 주식 적립투자 수익률?

스타벅스 커피 가격인상? 월100$ SBUX 주식 적립투자 수익률?

 

하루 한 잔 커피값이 얼마나 큰 돈이되어 돌아오는지 실감날 것입니다

 

하루 한 갑 담배 연기로 날리는 돈도 마찬가지이고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지에 따르면 2025년1월말 현재 아라비아 원두가격은 12월 대비 18% 인상된 톤당 8,330$(한화 약 1천223만원) 역대 최고가, 원두가격 또한 12월 대비 13.9% 인상된 톤당 573$(한화 약 842만원) 역대 최고가로 급등하였다하니 각 커피 프랜차이즈는 원두가격급등, 인건비상승, 물류비증가, 원자재 가격 인상 등을 내세워 일제히 커피 음료 가격을 인상하게된 것입니다

 

한 번 인상하면 커피, 원두 가격이 폭락하여도 절대 커피 음료가격 인하하지는 않지요

 

할리스 커피도 지난달 1월24일 일부제품을 200 ~ 300원씩 인상하였고 폴바셋은 1월23일부터 주요제품가를 200 ~ 400원씩 인상 하였습니다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 또한 이 번달 2월13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각각 300원씩 인상하여 아이스 아메리카노 1,500원 -> 1,800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2,500원 -> 2,800원으로 인상하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다행히 기존가격 1,500원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정신줄 놓지말고 살 궁리를 하자

 

월급은 오르지 않고 최저임금조차 지역별 직종별 차별하려 하는 머리에 돌이 박힌 쓰레기 같은자들이 판치는 세상인데 모든 물가는 오르고 서민들만 더욱 고통속에 휩쓸려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최저임금인데 뭘 지역별 직종별 최저임금을 차별? 어디 사느냐에 따라 무슨 일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을 낙인찍기 정책인 것입니다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동일하게 지급하고 직종에 따라 지역에 따라 노동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질 임금은 차등있게 적용될 터인데 머리에 똥만 든 기득권 꼴통들 머리를 깨부셔서라도 깨우쳐 주고싶은 심정입니다

 

그렇다고 정신줄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 커피값이라도 아껴서 살 궁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실천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훗날 결국 큰 선물로 당신을 환영해 줄 것입니다

 

커피 마시러가면 어떤 커피 마시나요?

 

웬만한 사람들은 커피 종류별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모를것이고 그저 가장 많이 들어본듯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기도 할 것입니다

 

커피의 역사, 품종, 메뉴별 맛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상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투자하려니 하락하여 원금이라도 날릴까 두렵고 예금이나 하자니 금리가 너무도 낮아 그러잖아도 소득이 낮아 모을 돈이 없는데 언제 돈 불릴꼬?

 

예금이자 3.6%에 의존할 것인가? 배당수익률 챙기며 미국 S&P500 지수 상품을 적립할 것인가? 

 

주식투자란 조급한자의 주머니에 있는 돈은 여유 있는 사람에게 이동하는 과정이다(워렌버핏)

 

커피의 역사 품종 메뉴별 맛의 특징(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

커피의 역사 품종 메뉴별 맛의 특징(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

 

예금이자 3.6% SPY 배당수익률 1.46% 연금투자 선택?

예금이자 3.6% SPY 배당수익률 1.46% 연금투자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