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납기 대응체제 품질보증 풀푸르프 자동화

단납기 대응체제 품질보증 풀푸르프(Fool Proof) 자동화

고객, 소비자와 동기화된 단납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5S3정,생산의 평준화,균일화,는으로보는관리, 흐름생산,로케이션,용기표준화,TT,ST개선 등 생산,제조부문 전반적으로 표준화 되어야합니다

이러한 조건들을 표준화하고 정착하려면 사람,설비,방법,정보 등에 있어 질적인 안정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질적 향상은 선행하여 관리되어야할 필수적 요소입니다

동기화 생산에 있어 필요한 것을 필요한만큼 필요할 때 라고 말하는 것은 양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양품인지 불량인지 알지도 못하며 아무리 생산성이 높고 필요할 때 만들었다한들 과잉재고와 부채만 증가할 것입니다

품질이란 원료,부품 등을 가공 조립한 제품의 제조 공정에서 관리감독, 라인,설비,정보,작업방법의 개선 없이 제품의 품질을 향상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현물을 보고 현실을 직시하면(3현주의) 사람,설비,방법,정보의 질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의 문제점을 표면에 드러내고 개선하여 인풋을 감소시켜야합니다

소비자는 구입한 상품이 불량이면 7년간 구입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기업 매출에 큰 영향을 주게됩니다

품질은 작업자와 공정에서 좌우하므로 품질을 보증하는 일은 작업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공정에서 불량이 발생하면 즉시 라인을 정지 시키고 조치하여야 하는데 이렇게 하기위해서는 1개단위로 흐름생산, 정해진 표준,리드타임단축 등이 필요한 것입니다.

품질은 사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만 사람에 의존하는한 산포르 일으키므로 사람이 하는 일을 설비작업으로 전환하고 자동화시켜 불량 발생이 없는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상품의 품질보증은 기업활동에 있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과제이고 모든 공정에서 후공정(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필요한 만큼 필요할 때 요구하는 품질을 보증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단 한 개라도 불량이 발생하면 현사을 파악하고 근본원인을 규명하여 개선하여야하며 부량의 재발방지는 당연한 것이고 사전예방을 하지 못하는 기업은 생존하지 못합니다

모든 제품은 전수검사가 기본인데 검사는 부가가치를 낳지 않습니다(필요하지만 원가상승) 그러므로 공수절감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검사란 물품을 정해진 방법으로 측정하고 결과를 판정기준과 비교하여 제품의 양품,불량을 판정하는 일

검사원의 역할은 왜 불량이 발생하였는지를 현장에서 현물로 해석하고 근본원인을 분석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행하여 양품만 만들어지는 체계를 만드는 스텝입니다

작업자의 역할은 자신이 만드는 제품이 양품인지 불량인지 전수검사를 하여 후공정에 불량을 절대 보내서는 안됩니다(불량은 만들지도 보내지도 않는다)

즉 제품의 검사는 품질 담당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자신이 자부심을 가지고 절대 불량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불량을 만들어 놓고 품질담당보고 왜 불량제품을 검출하지 못하였느냐는 식의 적반하장 직원이 있다면 그는 기업을 망하게 하는 사람으로 한시라도 빨리 기업에서 퇴출시켜야 할 사람입니다

품질은 공정에서 만든다(검사가 품질을 만들지 못한다) --> 아무리 좋은 어떠한 검사방식이라도 제품의 양품,불량의 결정은 제조공정에서 결정되는것이고 결코 검사,측정이 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오직 공정에서 결정한 것입니다
전수검사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1개(SET)흐름생산이 되어야함
표준작업준수
가공하는 사람, 검사하는 사람 따로 이러한 사상은 철저히 배제